벼룩상자

내가 가지고 있는 중고 물품을 나누는 제안입니다. 이를 통해서 제한된 자원을 절약하고 미래 세대를 위하여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.

내가 오랜동안 가지고 있는 것은 나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.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에게 더 큰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. 그것이 바로 어느날 때가 되어서 그것을 떠나 보낼 때 울지 말고, 후회하지도 말고, 뒤 돌아 보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.

낯선 사람과의 여행은 설레인다. 하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하다. 그래서 더욱 설레이즌지 모르지만 친구 혹은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믿을만한 사람이면 괜찮을지도 모른다.

나의 여유 공간을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제안입니다. 나의 공간을 이곳에 올리면 친구 혹은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소통을 하여 함께 나누면 됩니다.